현대하이스코, 2005년 매출 2조6,828억원

서울--(뉴스와이어)--현대하이스코(대표이사 부회장 김원갑)의 2005년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한 2조6천억원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도 대폭적인 생산 및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6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현대하이스코측은 ‘당진공장 일부설비의 상업생산 돌입과 자동차강판 및 유정용 강관의 수출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3천630억원(15.6%) 증가한 2조 6천8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지속된 원자재가격의 상승세와 중국산 철강재 유입으로 인한 가격하락 등 전반적인 철강시장의 불황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04년 실적에 비해 다소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현대하이스코는 이날 행사를 통해 2005년도 실적발표와 함께 지난해 주요 경영활동 및 올해 추진해나갈 각 분야의 경영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다.

지난해의 주요 경영활동으로는 ▲당진공장 정상화작업을 통한 일부설비 조기가동 ▲북경 제2공장 건설 및 슬로바키아공장 건설추진, 해외지사 설립을 통한 해외사업분야 확대 ▲기아자동차 및 JFE스틸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주식유동성 확대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추진한 전사적 경영혁신시스템(PCI)의 구축 완료 등을 꼽았다.

현대하이스코는 이같은 적극적인 경영활동에 힘입어 전반적인 철강시장의 불황과 냉연업계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흑자경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올해에도 이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낳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현대하이스코는 2006년도 경영계획과 관련하여 올해를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역량집중의 해’로 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전력해 나갈 다섯가지 중점추진사항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다섯가지 중점추진 사항은 ▲원가절감 ▲당진공장 완전 정상화 ▲판매역량 증대 ▲PCI(전사적 경영혁신시스템) 안정화 ▲인재육성 및 R&D강화 등이며, 이의 달성을 통해 2006년도에는 3백77만톤의 생산량과 2조 9천6백억원대의 매출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ysco.com

연락처

현대하이스코 경영지원팀 김병규 대리 2112-9027 011-9755-6233 Fax : 775-709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