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쇼핑,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전주--(뉴스와이어)--우체국 쇼핑이 자역경제 활성화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체국은 2000년 우정사업본부의 출범 이래 고객만족도 공공행정 부분 7년 연속 1위, 택배서비스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고품격의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라북도내 우체국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만 우수상품의 판로개척을 통해 210억 여원의 지역 농특산품과 지역 공산품 90여억원 등 총 300여억원 규모의 농어촌 소득증대와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쇼핑을 통한 농어촌 경제의 활성화 도모, 우체국에서는 전국 우편물류망을 통하여, 도시의 소비자와 농어촌의 생산자를 직접 연결시켜 적극적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수입농수산물과 시장개방에 대응하여 농어촌과 소비자를 모두 보호하고자 1986년부터 우체국쇼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999년에는 인터넷쇼핑몰(www.epost.go.kr)을 OPEN하였으며, 지금까지도 수입농수산품이나 외국산 원료를 쓰지 않는 공신력있는 국산 농수산물 유통경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다.

우리 도내에 지정된 우체국쇼핑 공급업체는 113업체이며, 공급품목중에는 고추장, 꽃게장, 한과, 쌀, 인삼, 복분자, 비빔밥 등 전통적으로 맛과 멋과 소리의 고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도의 유명 먹거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이들 업체가 지난 한 해동안 판매한 상품금액만도 60여억원이 넘는다.

우체국택배를 통한 지역 우수상품의 새로운 수요 창충,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인터넷쇼핑몰 등록을 유도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농어가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지역에서 우체국택배를 통해 전국 각 지역에 판매된 물량은 10여만건, 30여억원에 이른다.

전북쌀 주 배송택배사로 자치단체와 공동 홍보 노력 전개, 우체국은 3년연속 전북쌀 인터넷몰(www.ricejb.com)의 주배송사 역할을 담당하면서 타지역에 대한 공동 홍보 등 판로개척활동에 발벗고 나섬으로써, 지난해 총 91천건의 4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 외에 도내 전 우체국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 물량을 고려하면 총 30여만건 120여억원에 이른다.

전북체신청장(고광섭)은 2006년에도 농어촌 소득증대 사업을 지속적이고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우체국이 지역경제의 큰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지사는 25일 전북체신청과 동전주 우체국을 방문하여 고광섭 전북체신청장과 손연승 노조위원장 등과 환담하고 지난 12월 폭설과 추위 속에서도 설 특수 등을 맞아 폭주하는 우편물 배달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한 집배원실을 방문 도민을 대표 해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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