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와 LG전자 CYON 이 함께하는 ‘찍고 뽑고~’ 디카폰 포토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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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2006-01-26 14:03

서울--(뉴스와이어)--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CYON과 공동으로 3월 5일까지 ‘디카폰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모두 모인 즐거운 설 명절이나 연인과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졸업식과 입학식의 모습들을 CYON 디카폰으로 찍어 한국HP 클럽(http://www.hp.co.kr/hpclub/) 웹 사이트에 올리면, 세 가지 주제인 설 명절, 발렌타인데이, 졸업 입학식의 분위기가 잘 묻어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된 사진들을 선정하여 HP포토프린터 및 온라인 포토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2,3등에 선발된 9명에게는 각각 HP 포토스마트3310 포토복합기, HP포토스마트 475 및 HP포토스마트 385 초소형 포토프린터를 제공하며, 그 외 100명을 우수작으로 선정하여 HP 포토 사이트(www.hpphoto.co.kr)에서 사진을 뽑아볼 수 있는 온라인 포토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HP 포토스마트3310 포토복합기, HP포토스마트 475 /385 초소형 포토프린터는 블루투스(Bluetooth?) 어댑터(옵션)를 이용하면CYON디카폰 등 블루투스(Bluetooth? )호환 카메라 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간편하게 무선으로 생생하게 프린팅할 수 있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마케팅 담당 노정욱 부장은 “이번 행사는 탁월한 카메라폰 기술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CYON과의 첫 공동 이벤트로, HP 포토프린터의 모바일 무선 프린팅 기능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통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디카폰 시장 및 이에 기반한 모바일 프린팅 시장을 주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응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P클럽웹사이트(http://www.hp.co.kr/hpclub/) 또는 전화(1588-0410)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