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분권교부세 전국 최고 증가 확보...소외계층 지원 강화 계획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행정자치부로부터 ‘06년 분권교부세로 전년대비 무려29.6%가 증가한 759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전국 평균증가율 18.6%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으로 전국에서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 규모 : (‘05) 8,454억원 → (’06) 1조 24억원 /18.6% 증가
※ 분권교부세율 인상 : 내국세의 0.83%→0.94% (0.11% 증가)
·전북 배정 : (‘05) 586억원 → (’06) 759억원 /29.6% 증가

분권교부세는 ‘04년까지 정부에서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던 149개 보조사업을 ’05년부터 지방으로 전면 이양하면서 이에 따른 재원 보전대책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교부되는 재원이다.

그동안 강현욱 도지사는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재원배분에 있어 지역의 낙후도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고 이러한 건의가 금번 지방교부세법시행규칙 개정내용에 반영(사업수요 산정시 “재정력지수” 적용)되어 전국 최고 규모의 분권교부세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확충된 재원을 바탕으로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하여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농어촌 지원 분야 등 도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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