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논평-또 다시 밝혀지는 역사의 진실, 동백림 간첩조작사건
당시 6.8 부정선거로 궁지에 몰렸던 박정희 정권이 100여명의 무고한 교포와 시민들을 간첩단으로 조작하였다는 것이다.
동백림 간첩단 조작사건의 피해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또 다시 밝혀지는 역사의 진실에 놀라움보다는 담담함이 앞선다.
우리가 살아왔던 암울한 군부 통치시대의 어두운 단면이 이제라도 밝혀지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잘못된 과거사는 과거에 묻어버리고 잊고 가는 것이 상책이 아니다.
역사의 진실을 바로 알려내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치유를 통해 국민통합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당은 국정원 진실위의 역사 바로 세우기 노력에 격려를 보내며, 국정원이 국민의 국가정보기관으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06년 1월 2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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