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2005년도 당기순이익 268억원 기록

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홍성주/006350)은 2003년도 442억원, 2004년도 357억원, 2005년도 2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은행측에 따르면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ROA 0.56%, ROE 11.89%는 전년대비 낮게 나타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과거기준에 의한 당기순이익을 산출할 경우 416억원에 해당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여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배경으로는 신BIS제도 도입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대손충당금적립율(Coverage Ratio)를 100%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56억원의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고, 한도거래여신 미사용분에 대해서도 기타충당금을 21억원 적립하는 등 총 77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였고 금년부터 새롭게 납부하기 시작한 법인세 71억원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인 내용면에서는 전년과 비교해 보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경영성과이기 때문이다.

또한 전북은행은 흑자경영기조의 지속에 힘입어 외부증자 등의 방법에 의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자본기반을 튼튼히 한 결과 2005년말 현재 자본잉여는 587억원으로 자본금대비 34%의 자본잉여를 기록함으로써 미래성장발전을 견고히 하였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1.4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전성부문에 있어서도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29%, 연체대출채권비율은 1.42%, 1개월이상 신용카드연체비율은 2.86%를 기록하여 은행권 상위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였으며, 규모면에서는 총자산 11.2%, 대출금 14.5% 성장을 기록하는 등 지역의 대표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북은행은 2006년도에도 건전성과 수익성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감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성과 건전성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총자산은 9.8% 증가한 5조7천억원, 대출금은 13.4% 증가한 3조5,760억원, 총수신은 13.7% 증가한 4조4,656억원, 당기순이익은 26.9% 증가한 34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전북은행은 주식배당 4%, 현금배당 2%, 총 6%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을 통해 은행의 내재가치를 더욱 높여나가는 한편 주가부양을 위해 IR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bbank.co.kr

연락처

전북은행 홍보팀 063) 250-714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