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부품·신소재산업 활성화에 팔 걷어
이를 위해 먼저 경북전략산업기획단 주관으로 부품·신소재 분야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4개 과제(공통기술과제 3, 중점기술개발과제 1)를 선정하여 2개대학과 3개업체에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R&D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중 중점기술개발과제는 SUV(Sports Utili Vehicle)용 브레이크 시스템에 사용되는 고성능, 고강성의 하이브리드 너클, 휠케리어 및 EMB용 모터를 개발하여 차량의 경량화 및 전자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통기술개발과제로는 자동차, 선박등에 사용되는 링기어 등의 부품을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방법보다 약 50%이상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제와 LCD 백라이트에 역프리즘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프리즘 도광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자 하는 과제 등이 포함되었다.
이와 아울러 경북도는 지난해 산업자원부의 지역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된『경북하이브리드부품 기술혁신센터』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센터는 현재 영천시 괴연동 일원에 부지 10,000평 규모로 확정하고 현재 부지매입이 추진중에 있으며 금년 7월경에 재단법인 설립 및 건축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08년까지 총사업비 198억원이 투자되어 연구·시험생산동, 산업지원실 등 1,500평의 첨단시설과 장비를 구축하여 지역부품소재업체의 신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될 이 센터가 완공되면 대구와 경북·경남지역에 산재해 있는 기계, 자동차 및 전자관련 부품업체들을 영천에 집적화하여 취약한 연구개발기능을 크게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으로 영남권에 하이브리드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 정병윤 과학정보산업국장은“경북지역의 부품·소재클러스터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는 센터내에 기업의 연구개발실, 정부출연연구소 분소 및 산업단지내 부품·소재생산 관련 전후방 기업을 유치하고, 밀착네트워크로 공동연구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함으로써 먼저 영천중심의 부품·소재산업의 미니클러스터를 구축한 후 포항,경주,경산,칠곡 및 구미지역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초광역 부품·소재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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