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수돗물 공급에 만전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다가오는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도와 시·군에 상황실 및 비상급수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설 연휴대비 상수도 급수대책』을 수립하여 시, 군에 시달하고, 1. 27일부터 설 연휴가 끝날 때 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지는 겨울가뭄으로 인하여 제한·운반급수를 해 오던 일부 지역에는 수량이 풍부한 인근마을의 용수를 사용하는 한편 임시적인 시설개선을 통한 취수원을 확보하여 명절 수돗물 공급에 차질 없이 대처키로 하였으며, 고지대 및 관말 지역 등 급수취약지역에 대한 상수도 시설물의 사전점검으로 단수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에는 주민들과 귀성객들에 대한 수돗물 불신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을 비롯한 취수시설 주변에 관리인원을 집중 투입하여 쓰레기투기 및 어로행위자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산재해 있는 각종 오염물질 제거사업을 시행토록 하는 등 취수원 주변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개선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했다.

특히, 다가올지도 모를 기습한파로 인한 수도관 및 계량기동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12월부터 운영중인 동절기 급수 대책반을 이용 철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하도록 했으며, 긴급복구에 필요한 인력, 장비, 자재를 사전에 확보 비치하여 동파 발생 시 즉시 교체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도로굴착중인 사업장에 대하여는 설 연휴 이전에 공사를 완료토록 하고 계획 중인 공사는 가급적 명절 이후로 굴착시기를 조정하는 등 부득이 연휴 전에 완료하지 못하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공사장 정리정돈은 물론 안전시설물 설치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통행에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명절을 전후하여 예상되는 수도관 파열 및 단수사고 발생즉시 완벽한 응급복구를 위하여 누수탐사반 및 긴급 기동복구반을 상시 운영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으며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각종 급수사고에도 대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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