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재지역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활동 철저
경상북도내의 주요 소나무로는 예천 감천의 석송령과 청도 운문사 경내의 처진소나무 등이 있으며 이들 소나무는 그 수형이나 수령에 있어 매우 희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 소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이미 사적분야에서 8억 8천만원의 복권기금을 확보하여 경주시의 사적지(무열왕릉외 21개소)에 대한 재선충 예방활동을 추진중이며, 안동시 등의 주요 사적지에 대한 재선충 예방활동 예산은 복권기금으로 신청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천연기념물 분야에서도 안동 등 6개 시군에 2억 5천만원의 국비예산을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에 신청중에 있으며, 국비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긴급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재선충병 방제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각 시군의 문화재 부서에서는 산림과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문화재지역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2월초까지 수립하여 문화재지역내 재선충병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치료약이나 매개충(솔수염하늘소)의 천적이 없어 한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이 최근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어, 경상북도에서는 문화재지역 소나무의 보호관리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활동기 이전에 적기 방제 및 철저한 예찰을 독려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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