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설 연휴(1월 27~31일) 기상전망

서울--(뉴스와이어)--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29일 후반에서 30일 전반 사이에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며,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다. 따라서 29일 밤늦게부터 30일 오전사이에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날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고 야간과 아침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30~31일에 전해상에서 1~3m로 높은 편이 되겠다.

- 1월 27일: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맑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2m로 일겠으나 동해상에서는 2m내외로 다소 높게 일겠다.

- 1월 28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점차 구름 많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2m로 비교적 낮은 편이 되겠다.

- 1월 29일: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다가 서해와 동해에서는 점차 높게 일겠다.

- 1월 30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온 후 개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3m로 높은 편이 되겠다.

- 1월 31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남쪽으로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다소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3m로 점차 높아지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 ~ -1도, 최고기온: 1~7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3~15 mm)보다 적은 편이 되겠다.

※ 2월 1일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낮아져 추워지겠다.

기압계의 흐름이 다소 유동적이니 설 연휴 귀성 및 귀경객(특히 도서지방)은 매일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라며, 기상전화 131번,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ma.go.kr 이나 “열린기상청”(한글 주소)을 이용하면 전국의 최신 일기예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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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정책홍보담당관실 02-2181-03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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