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농업가술원, 자두 신규병해`검은점무늬병'에 대한 해결책 밝혀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지난 3년간의 검은점무늬병 연구를 통하여 “적용약제(아그리마이신, 방범대 등)를 자두 꽃이 활짝 핀 10일 후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하면 병을 85%이상 방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병은 살구, 매실에도 감염이 됨으로 자두 농가뿐 아니라 살구, 매실을 재배하는 농가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자두는 경북 특산품으로 김천, 군위, 의성, 경산 등 경북에서 전국 생산량의 75%(약10,000농가, 3,000ha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가격도 Kg당 1,400원 정도의 고소득 작물이다.
이 병은 예전에는 없었던 병인데, 2003년경부터 새로운 자두 품종인 포모사(일명 : ‘왕자두’)에 발생되기 시작하여 김천시 감천면, 의성군 봉양면, 영천시 금호읍 등지에서 발생이 급격히 확산되었다.
이 병은 처음 자두 어린 과일에 바늘로 찔른것 같은 점이 보이고, 그후 그 부분이 검은색으로 변색되며 그 증상이 마치 잉크가 번지는것 같이 보인다하여 농가에서는 일명 ‘잉크병’으로 부르고 있다. 이 병은 세균성 병으로 특히 봄에 비가 많이 오는 해에 발생이 심하고, 심한 농가에서는 70% 이상의 자두에 이 병이 발생되어 상품성이 없어진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04년부터 이 병에 대한 연구를 착수하여, 이 병이 Xanthomonas arboricolar 라는 세균임을 밝히고, 전염은 이 병균이 병든 가지속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비가 올 때 빗물에 튀어 어린 열매로 전염됨을 밝혔고 방제법으로 “적용약제(아그리마이신, 방범대 등)를 자두 꽃이 활짝 핀 10일 후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하면 병을 85%이상 방제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또 이 세균은 자두뿐만 아니라 살구, 매실의 과일에도 감염이 됨으로 살구, 매실을 재배하는 농가에도 이 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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