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산불조심 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이번『설』연휴기간(1.28~1.30)동안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산불발생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최근 6년간『설』연휴기간 동안 산불발생건수는 총 49건이 발생, 연 평균 6.1건 이상으로 평일 같은 기간의 산불발생건수 4.7건에 비하여 30%정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금년『설』명절기간에도 강원, 경남·북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성묘객 등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급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성묘객 등 입산자에 대한『산불조심』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했다.

- 전국에 걸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2002년도『설』명절기간동안 2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4ha(102,395평)의 산림 소실

성묘객 등 입산자에 대한 산불조심 홍보활동으로는 입산 시에는 성냥,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은 아예 소지하지 말고,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 소각할 필요가 생길 경우에는 해당관서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고 불씨가 산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취한 후 태우거나 지역별로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공동으로 소각하도록 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119나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경찰서 등에 바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또한『설』명절기간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경북, 대구, 울산, 부산, 경남 등 지역의 관계공무원과 산림청 및 소방서 등과 연계, 협조하여 산불 예방활동 강화와 초기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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