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보건소,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마련

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보건소는 설 연휴기간동안 시민들이 약국을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고 대량 환자발생 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28일부터 30일까지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하고 3개반 9명으로 근무반을 편성,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도록 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으로부터 통보받은 연휴 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계획을 확인ㆍ조정해 시행하고, 당직의료기관 등의 안내문을 의료기관과 약국, 읍.면.동 게시판 등에 부착하는 한편 시 홈페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형사고에 대비해 의료인과 구급차 동원계획을 세워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에 대해서도 주민생활 권역별로 구분해 연휴 기간 중 1일 이상 근무하도록 하고 휴진하는 기관은 진료안내문을 붙이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관내 종합병원과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도록 하고 입원환자를 위한 당직의사제 이행과 당번약국 지정 운영도 철저를 기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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