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원종지사 Hynix 경영진을 만나 사태해결의 실마리 찾아
이날 면담에서 이 지사는 지역사회 안정과 하청지회 근로자의 생계보호차원에서 하이닉스가 직접당사자가 아니어서 직접대화가어렵다면 3자간 간접대화 방식을 통해서라도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사태해결을 위한 실무중재단의 구성·운영에 회사측에서도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하이닉스 경영진은 실무중재단을 통한 간접대화 방식을 적극 수용하겠으며 노사를 떠나 개인적, 가정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영진과 면담을 마친 이원종 지사와 대표단은 하이닉스 서울사무소 앞에서 노숙집회장을 찾아 면담결과를 설명하고 고생하는모습이 안따깝다면서 하청지회 직원들을 일일이 악수하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청지회 근로자와의 대화에서는 하이닉스 회사에서도 사태해결을 위해 간접대화에 응하는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만큼 하청지회 노조원들도 농성을 풀고 청주로 귀향해 가족과함께 설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에서 농성중인 하청지회 근로자들은 자체회의를 갖고농성을 풀고 청주로 귀향 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중인 것으로전해졌다.
한편 충청북도에서는 설 이후 빠른 시일내에 실무중재단을 구성하여 2월 초순부터는 본격중재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밝혔다.
오늘 이원종 지사의 서울방문은 범도민대책위원회 제시안을양당사자들이 전격 수용함에 따라 이루진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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