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곽원갑’ 웅장한 티저포스터 공개
지난 22일 홍콩에 첫 선을 보이며 그 위용을 드러낸 <무인 곽원갑>은 중국의 대혼란 시기에 국민적 영웅으로 불린 실존인물 ‘곽원갑’의 인생과 정신을 그린 영화다.
한 눈에 <무인 곽원갑>이 대작임을 알 수 있는 위엄이 느껴지는 첫 번째 포스터는 세계 최초로 열린 ‘국제 무술 대전’을 배경으로 <무인 곽원갑>만의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진다. 중요한 시합을 기다리는 듯한 사람들의 엄중한 분위기와 큰 무대에 홀로 나선 곽원갑(이연걸 분)의 모습은 어딘가 비장해 보이기까지 하며, 당시의 느낌을 사실감 있게 표현했다.
이연걸을 정면에 내세운 두 번째 포스터는 첫 번째 포스터에서 클로즈업 된 듯 실제 결투장면을 표현했다. 상대 시합선수의 검 사이로 결투에 임하는 이연걸의 표정은 비장하며, 그의 자세는 힘있고 절도 있어 보인다. 포스터를 보는 사람은 금방이라도 그가 잡고 있는 삼절곤이 포스터 밖으로 튀어 나올 듯한 위협마저 느껴진다. 그리고 이연걸의 강한 눈빛에선 중국인의 영웅으로 불렸던 곽원갑의 카리스마와 자타가 공인하는 전통 액션배우 이연걸의 강렬함이 동시에 드러난다.
완벽하고 리얼하게 세계 최초의 무규칙 격투대회를 재현한 <무인 곽원갑>은 액션영웅 이연걸의 화려한 무술 솜씨와 실제 격투기 선수를 캐스팅함으로서 그 당시의 리얼리티 그대로 살렸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황비홍>, <정무문>을 잇는 실존 인물을 다룬 무협영화 <무인 곽원갑>은 올 3월 그 동안 중국의 리얼 무협 액션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연걸의 마지막 액션작인만큼 많은 관객들이 그의 마지막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제작비 117억원, 제작기간 1년, 세기말 중국을 되살려낸 화려한 영상과 완벽한 캐스팅, 이연걸의 마지막 액션영화 등의 화제를 뿌리며 올해 최고의 액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무인 곽원갑>은 오는 3월 16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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