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다보스포럼 패널로 참석
김영훈 회장이 참가하는 이번 세션에는 정유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압달라 주마 회장 등 세계 에너지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참석해 세계 천연자원 수급 불균형의 현황과 대응책 등에 관하여 심도 깊게 논의했다.
스위스의 다보스 포럼은 각국의 정,재계의 글로벌 지도자들 모여 더 나은 세계에 관한 비전을 주제로 토론하는 연례회의다.
대성그룹 개요
대성그룹은 2001년 2월 창업주인 김수근 명예회장의 작고 후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되어 각각의 소그룹 별로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3남인 김영훈 회장이 대성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대성그룹의 계열사로는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주)를 주축으로 하여 대성에너지㈜, 경북도시가스㈜, 대성환경에너지㈜,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대성창업투자㈜, ㈜대성 등 26개.
웹사이트: http://www.dae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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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7일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