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세계적 경제 뉴스 서비스 Factiva 통해 영문 보도자료 해외 전송

서울--(뉴스와이어)--뉴스와이어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회사인 팩티바(Factiva)와 제휴해 국내 기업과 정부기관이 발표한 영문 보도자료를 1월 25일부터 해외로 전송한다.

이에따라 뉴스와이어에 가입한 기업회원은 국내 기업과 정부기관, 단체 및 지방정부가 발표하는 영문 보도자료를 Factiva를 통해 해외로 전송하게 됐다.

뉴스와이어 고미재 대표는 "한국 기업이 발표하는 신제품이나 수출, 투자 유치 등에 대한 보도자료가 해외로 전송됨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activa는 미국의 다우 존스와 영국의 로이터가 1999년에 합작해 설립한 비즈니즈 정보 서비스 회사이다. Factiva는 전세계에서 160만명의 비즈니스맨들에게 경제와 산업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천 100대 기업 가운데 90개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팩티바의 비즈니스 뉴스 정보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Factiva는 다우존스가 발행하는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스, AP를 비롯해 전세계 9천개의 회원사로부터 하루 14만개의 뉴스를 제공받고 있다.

영문 보도자료 등록하는 두 가지 방법
1. 로그인 한 뒤 보도자료 등록 (등록할 때 분류에서 English를 선택)
2. desk@newswire.co.kr로 영문 보도자료 송신.
영문 보도자료 문의 02-737-3600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연락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02-737-3600, 011-9992-263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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