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게임 문화 대축제 ‘2006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개막식에 이어 열리는 ‘천재테란’ 이윤열 선수와 노르웨이의 아이빈드 레크네 선수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이윤열, 홍진호, 박정석, 강민 등의 한국 선수와 유럽, 중국 등에서 참가한 해외 선수간 토너먼트전이 열린다. 또한 3일 오후부터는 배틀넷(www.battle.net)을 통해 이미 예선을 마친 8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워크래프트3 ‘시즌 3 래더 토너먼트’의 결승전이 진행되며, 행사 마지막날인 5일에는 양 대회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공교롭게도 이번 2006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 (WWI)행사에는 한국 선수와 외국 선수들이 각 8명씩 출전, e스포츠 강국인 한국 선수들이 외국 선수들을 맞아 어떻게 맞서 대결을 벌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리자드는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에서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聖戰)’의 최신 개발 버전을 공개하고, 참석한 게이머들에게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은 지난 10월 말 최초 공개 이후 처음으로 공개 및 시연되는 내용이며, 블리자드사는 국내 게이머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에 공개하는 확장팩을 모두 한글화해서 공개한다.
또한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잠입 액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시연 부스도 별도로 마련, 관람객들은 직접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는 최고 16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멀티 플레어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2와 Xbox 기반으로 개발 되고 있는 블리자드의 야심작이며, 지난해 E3 게임 쇼에서도 전세계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행사를 위해 블리자드에서는, 게임 개발 수석 부사장인 프랭크 피어스를 비롯하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게임 디자이너 톰 칠튼, 스타 크래프트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시가티 등이 방한, 팬과의 만남을 가진다. 게이머들은 행사 기간 중 마련된 ‘개발자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개발 디자이너 톰 칠튼으로부터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의 개발 과정과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한국 게이머들이 즐기는 주요 컨텐트: 배틀그라운드, 던전, 공격대에 대해 매일 주제별로 개발 방향과 철학, 개발 의도 및 과정 등을 소개한다.
2006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은 진정한 게이머들의 축제로 국내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인기 가수 쥬얼리와 전혜빈의 개막식 축하 공연과 함께 시작, 3일 내내 이벤트 존에서 ‘윈저를 구하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마라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의 피날레는 다이나믹 듀오와 유니의 공연이 장식한다. 또한 행사 이틀째인 4일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 사이트가 참가, 게임의 고수들이 펼치는 WW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배틀 그라운드 대항전이 벌어진다. 또한 팬 사이트 대항전에 이어 현장에서 신청하는 게이머들과 팬 사이트 간의 배틀 그라운드를 펼칠 예정이어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배틀 그라운드의 묘미를 감상할 수 있다.
단일 게임 브랜드로서 최대 규모의 2006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을 위해, 블리자드는 300대 이상의 PC를 마련하고, 대규모 행사장 전체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의 세계로 꾸미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입장료를 전혀 받지 않고, 3일 내내 무료로 진행, 블리자드 팬들은 물론,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구체적인 세부 일정과 무료 입장권 관련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warcraft.co.kr/wwi20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izz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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