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수질보전과에서는 FTA/DDA 농산물 시장개방 등으로 국제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농촌의 어려움에 동참하고 농민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지난 1.26(목) 자매결연 마을인 포항시 구룡포읍 성동3리를 방문하여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20㎏짜리 무농약 쌀 100만원 상당을 구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질보전과장 외 5명이 자매마을을 방문하여 황보병권 이장 외 마을 어른 10여명과 다과회를 겸한 간담회를 통하여 금년에 필요한 일손 돕기 일정과 주민숙원사업 등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마을 상수도 및 급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도민의 애로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수질보전과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건의사항은 검토 후 반영하고, 농사일정에 맞추어 년간 일손돕기 계획을 수립하여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최소화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나누는 영농지원 활동을 통한 참여와 봉사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 이라고 수질보전과장은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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