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산물 생산량 감소에 따른 ‘06년도 해양수산분야 투자규모 확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 경북 동해안지역의 수산물 위판물량과 금액이 전년에 비해 대폭 줄어 어려움을 겪고있는 어업인들의 어가소득 보전을 위해 2006년도에 608억원을 투자하여 수산자원 회복에 역점을 두고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지난해 수산물 생산은 연근해 및 양식어업, 내수면어업에서 생산된 수산물 생산량과 금액은 10만8천824톤, 3천2억원으로 전년도의 12만9천897톤, 3천380억원에 비해 생산량은 16%인 21만73톤, 금액은 11%인 378억원이 각각 감소 되었다

어획부진 원인으로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오염과 남획 등에 따른 어자원고갈 및 냉수대 형성 등 잦은 수온변동에 따른 어군형성이 잘 이뤄지지 않았으며, 특히 동해안지역의 전체 수산물의 70%을 차지하는 주 어종인 오징어가 성어기인 9 ~ 12월에 평년에 비하여 수온이 낮아(1~2℃) 어군형성이 저조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설명 하였으며, 오징어의 위판물량은 70만668톤으로 지난 2004년의 89만 533톤에 비해 21%인 1만8천865톤이나 대폭 줄었고 또한 청어, 가자미도 어군 형성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에서는 어업용 면세유류 가격 폭등, 갯녹음(白化현상)으로 마을어장 생산량 저하 및 말라가이트그린 파동으로 양식어류 소비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인 직접 지원 분야에 45억원
· 어업용유류비지원사업에 16억원(대상어선 4,254척 / 척당 36만원)
· 러시아어장 오징어 출어선 교섭비 지원 5백만원(50여척 / 100억원 소득)
· 바다숲 조성사업에 16억원(8개소)
· 말라카이트그린 피해어류 정부 수매사업 13억원(송어·향어 169톤)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기반시설 확충 등 간접지원 분야 563억원
· 갯녹음(白化현상)으로 황폐화된 어패류 산란장 복원에 인공어초 및 수산종묘 방류, 어염해역 준설사업 등에 104억원
· 어항시설 및 어업구조조정 등 기반구축사업에 271억원
· 어촌체험 및 특산물 판매장 등 어촌관광 분야에 48억원
· 어구실명제 등 기타수산시설사업에 140억원

총 60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수산자원회복에 역점을 두고 WTO/DDA, FTA체결, 해양오염, 수산자원감소 등으로 어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어촌관광 활성화 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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