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선농산물 수출에 긴급 특별지원키로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최근 환율 하락으로 수출업체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유가급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농가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긴급 특별자금 1억5천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05.12.15부터 ’06년 3월말까지 신선농산물을 수출한 업체에 대하여 경북도의 주력상품인 사과수출업체에 3%, 기타업체에 1%를 추가 지원키로 하였다.

이번에 마련한 특별지원대책은 환율하락과 유가 인상으로 농업인 및 수출업체의 채산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 특별지원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수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 환율 (매매기준율)
(‘04.1~12)1,186/달러→(‘06.1.24)967 ⇒ ’04대비 18%하락
(‘04.1~12)1,105/100¥→(‘06.1.24)861 ⇒ ’04대비 22% 하락
· 두바이원유가: (‘04.12말)34달러/배럴당→(’06.1)58.7 ⇒ 증 72.6%
· 면세유경유가: (04,12)492원/ℓ당→(’05.12) 606 ⇒ 증 23%

경북사과의 주력시장인 대만에서 일본, 미국산과 경쟁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편, 한국산 사과,배 등 생과실 수입금지 공고에 따른 (발효 ‘06.2.1) 수출시장 침체가 우려되고, ’06년산 수출은 선과장 등록과 함께 복숭아 심식나방 방제대장을 비치하는 등 수출조건이 한층 강화된다.

사과수입에 따른 병해충 검역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만검역관 3명(농업위원회 부처장 이단생 등)을 초빙하여 안동 임동 사과 수출단지에서 현지포장과 유통시설을, 청송현동 사과 수출단지 선과장 방문시 매우 우호적인 견해를 피력함과 아울러 경북사과의 품질안정성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보낸바 있다

대만에 사과수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에서는 지역에서 수출하는 사과의 98%를 차지하는 대만 현지에서 소비자 입맛들이기 사업으로 사과45톤(144천불상당액)을 타이페이 일원 Carrfour 등 7개 대형판매점을 통해 특별판매와, 타이페이시 일원의 시내버스 34노선 75대 버스에 도비 1억원을 지원하여 지난 11.1일부터 ‘06년 1.31까지 3개월간 대대적인 홍보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대만 사과수입전문바이어를 초청하여 사과주산지 시.군 안동,예천,영주, 봉화군의 재배농가 392여명 대상으로 대만국의 사과수입동향 및 경북사과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수출상품화 교육을 실시하여, 생산농가 및 수출업체의 지대한 관심과 호응을 받은바 있다

이번 긴급 특별지원 조치를 통해 환율하락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의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경북사과의 주력시장인 대만에서 시장 점유율 향상과 ‘06년산 사과의 안정적 수급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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