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6년은 여성폭력 근절의 해”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날로 늘어나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방지를 위해 올해를 여성폭력 근절의 해로 정하고 이를 범도민 운동으로 전개하여 나가기로 하고 신규사업을 대폭 확대 지원키로 하였다.

주요사업을 보면 도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문제와 문화 부적응 등으로 상습적 폭력피해자들에게 가칭『친정만들기』프로그램을 15,000천원의 예산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이민자들의 후원자를 개발하여 친정과 같은 가족의 역할을 통해 여성폭력을 근절하자는데 목적이 있으며 또한 폭력가정의 부부를 대상으로 재발방지사업의 일환으로『행복만들기부부캠프』를 시행하여 가정에 대한 소중함과 반려자에 대한 바람직한 역할 정립 및 치료·회복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리고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을 위하여 권역별 『여성폭력예방 순회교육』을 20,000천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신규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알찬교육을 위하여 바람직한 성교육과 성폭력 대비 호신술 보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문기관을 통하여 기획 중에 있다.

그 외에도 상담원들의 자질향상 및 사기앙양을 위한 보수교육, 여성폭력상담소 운영비 추가지원, 가정폭력상담원 양성교육 등 여성권익증진 업무에 19억원을 투자하여 여성폭력 근절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상담, 의료, 수사, 법률을 한 장소에서 지원하기 위하여 안동의료원(2층)에 개소(’06. 1. 12)한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의 홍보를 강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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