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앞으로 5년간 하천개발에 1조1,287억원 투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수해상습지개선사업 3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4단계 사업으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앞으로 5년간 지방하천 개발에 1조1,287억원을 년차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이상 집중호우의 증가로 하천개발의 지속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해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에서는 ‘99년부터 시작한 수해상습지개선 3단계 사업을 2005년까지 울릉도를 제외한 전 도내 지방하천 72지구 259Km에 대해 2,772억원을 투자하여 하천개수를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도 예천군 용궁면 가야지구등 35지구 43Km에 562억원을 투자하며 이미 지난 년말에 실시설계를 발주, 착공하여 설계중이며 금년 상반기에 사업을 확정 조기에 발주할 계획이다

한편 대상지구 선정은 제방고(여유고) 부족으로 인한 피해, 하폭이 협소하여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피해, 무제부 미개수 지역으로 인한 피해, 배수위 영향으로 외수범람으로 인한 피해, 상하류 일관성없이(시,군간 발주시기 및 공법상이) 개수되어 외수범람으로 인한 피해지구 및 해당시군의 건의사항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사업지구를 확정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의 하천개발은 치수위주의 인위적 정비사업에서 탈피하여 평상시에는 지역주민이 하천을 찾아 휴식을 하는 등 친수공간 확보 및 친환경생태하천으로 조성하며 훼손된 하천환경을 복원하여 치수안전도를 높이는 동시 하천환경을 향상 수해위험 해소로 지역주민 생활안정도모 및 휴식공간확보를 충족시켜 지역경제 활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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