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년도 취약계층 중심 소비자교육 2만명 실시
금년도에는 총 19,226명을 대상으로 일반, 노인, 청소년, 어린이 소비자 교육으로 구분하여 취약계층 위주로 소비자 상담 및 피해예방과 구제신청 방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용돈관리와 신용카드 올바르게 쓰는 법, 어린이 용돈 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학교수, 변호사,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급속히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부응하기 위하여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선진소비문화 정착과 소비자보호센터를 이용한 소비자정보 제공 및 피해구제, 소비자 안전을 위한 리콜 실시, 전자금융 거래 및 전자상거래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해 재경부 주관 소비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05년도 추진실적을 보면
소비자 교육 13,057명
· 일반 6,257, 노인 2,648, 청소년 2,928, 어린이 1,224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 17,587건
소비자 피해구제 홍보를 위하여
· 소비자 교육용 교재 “소비생활의 지혜” 등 3종 14,000부
· 노인소비생활의 지혜 등 팜프렛 3종 3만부를 제작 배부 활용하였으며
소비자 실태 연구조사 - 3건
· 어린이화장품 안전성 조사(홍보 및 식약청 개선 건의)
· 고령 소비자 기만상술 피해조사
· 상조회사 이용실태 조사 등을 실시하여 교육 및 홍보, 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며
· 소비자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 여론수렴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 건전 소비생활실천수기를 공모하여 우수작(우수 1, 장려 2)에 대하여 시상하는 등 소비자 보호 활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보다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소비자 보호업무 전문직을 채용하고, 전자상거래 피해실태 조사 등 연구조사 사업과, 취약계층 중심의 소비자교육 확대 실시, 신속한 소비자 정보 제공, 소비생활 시범학교 지정운영(3개교), 우수소비자 상담사례집을 발간 활용하는 등 소비자보호업무에 더욱 활성화를 기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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