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두 NEAR 사무국 사무총장 방재분과위원회에 참석
‘06.1.31~2.3일까지 열리는 “방재분과위원회”는 ‘95년 한신 대지진의 교훈을 삼아 연합의 방재분과 코디네이터 단체(분과위원회의 연락, 조정, 운영을 담당하는 자치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 효고현에서 방재강습과 관련시설 시찰 등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동북아연합은 개별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제통상·문화교류·환경·일반교류·방재·변경협력 등 6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해두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동북아 지역은 역사적으로 갈등과 분쟁이 많은 지역으로 국가간의 협력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연합을 중심으로 역내 자치단체간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NEAR를 동북아를 선도하는 대표기구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현재 한·중·일·러·몽·북한 등 6개국 40개 회원단체를 60개 회원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한편, ‘05.5월에 포항에서 문을 연 NEAR 사무국은 지난 해 인력채용, 운영예산 확보, 내부 규정 마련, 공식 홈페이지 개설 등 내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금년을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하는 해로 정하고 “제6차 NEAR 총회 개최”, “동북아 지역 협력 포럼 개최”, “친선 교류 행사 추진”, “경제통상 네트워크 구축”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은 ‘96년 경북도가 주도하여 “동북아시아 자치단체간의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해 공동 번영과 평화를 도모하고자” 창설하였으며, 현재 회원단체는 북한을 포함하여 6개국(한국,북한,중국,일본,몽골,러시아) 40개 단체가 가입되어 역내 가장 규모가 큰 국제기구이다.
NEAR의 상설 집행기구인 사무국은 ‘04년 흑룡강성 총회에서 회원단체 만장일치로 경북도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제기구 본부를 유치한 의미있는 일로, 경북도는 ’05년 5월 포항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운영중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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