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의 2차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된 천호뉴타운사업지구중 천호2구역이 가장 먼저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서울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2006. 1.25)를 거쳐 2006. 2. 월중 정비구역을 지정하는 등 법정화를 거쳐 본격 추진하게 된다.

강동구 천호뉴타운사업지구는 강동구 천호동 362-60 일원으로서 열악한 도시기반시설과 집창촌 및 노후된 재래시장 등이 입지하고 있는 낙후된 지역으로 계획적이고 종합적인 개발사업 추진의 시급성이 인정되어 2003. 11.18 총 412천㎡(125천평)가 지정되었으며, 대상지역의 동쪽과 남쪽은 구천면길, 서쪽은 올림픽대로, 북쪽은 즈믄길로 둘러쌓인 지역이며, 선사로가 대상지역의 중앙부를 가로지르고 한강변에 위치하여 아파트 고층부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평탄지형이다.

천호뉴타운 개발기본계획은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대상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선사로를 따라 금융, 업무기능을 부여하여 지역활성화 축으로 하고, 동서로 관통하는 “한강가는 길”을 테마형 보행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한강의 자연환경이 주거공간으로 유입되도록 하여 쾌적하고, 활동적이며,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6,400세대를 건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과로 천호뉴타운지구는 2005. 4.21. 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천호뉴타운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37-5번지 일대 천호뉴타운 2구역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한 결과, 2006. 2 정비구역지정을 지정하는 등 법정화를 본격 추진하여 향후 2006. 3 조합인가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차후 관리처분인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금년 하반기 본격 착수하여 천호뉴타운지구 전체의 사업을 선도하게 된다.

천호뉴타운 2구역은 용적율 235%, 18층 2개동, 144세대의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2008년까지 완공하므로써 천호뉴타운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임무을 완수하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동남권 등의 낙후지역에 대하여도 뉴타운 사업과 같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주거는 물론 교육, 문화 등 생활여건을 골고루 갖춘 고품격의 도시환경으로 조성하여 강남지역의 주택시장 안정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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