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9월 231가구 분양
서울속 105만 평 규모 미니신도시
2008년 ‘리조트형 생태전원도시’ 탈바꿈
은평뉴타운은 서울시와 경기 고양시 접경지역으로 서울 도심에서 10㎞ 가량 떨어져 있는 서울 북서권역의 진입지역이다. 연신내 생활권역에 속하는 곳으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뉴타운 내에 있고, 지역간선도로인 통일로(6차선)와 연서로(4차선)가 뉴타운을 통과하고 있다. 현재 협소한 도로망으로 통일로의 차량정체가 심하지만 도로확장이 계획돼 있고, 내부에 간선도로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개선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난 1971년 7월 이후 35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곳으로 토지수용을 통한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된다. 은평구 진관내외동, 구파발동 일대 105만 평 규모에 1만 5,200가구(수용인구 4만 2,560명)가 들어서게 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다.
은평3-1지구내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중심으로 2만 6,000여 평 가량의 일반상업지구가 들어서고, 사업지 전체에 공공청사, 문화시설 등의 공공시설 6개소가 들어갈 계획이다. 또 기존 신도초, 은평웹미디어고 이외에 유치원7곳, 초등학교5곳, 중학교2곳, 고등학교4곳의 교육시설도 설립될 예정이다. 이밖에 쓰레기적하장, 하수처리장, 자원회수시설 등이 3-1지구의 외곽지역에 들어서지만 대부분이 지하에 조성되고, 지상은 27만 3,500여 평이 공원 및 녹지공간으로 조성된다.
은평뉴타운은 2002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리조트형 생태전원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1지구가 2002년~2006년까지, 2지구가 2004년~2007년까지, 3지구가 2005년~2008년까지 단계별로 개발이 진행된다.
후분양제가 적용되는 은평뉴타운은 사업속도가 가장 빠른 1지구가 현재 터파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2지구는 보상이 모두 끝난 상태로 A공구 현대건설, B공구 동부건설, C공구 금호건설이 시공사로 유력시 되고 있다. 3지구 역시 보상을 위한 물건 조사 중에 있어 빠르면 올해 안으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지구와 3지구는 설계에서 시공까지의 전과정을 시공사가 책임지는 턴키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습지공원, 창릉천 등 주거환경 쾌적
17개 단지 모두 Social Mix형태 배치
진관내동 일대에 걸쳐있는 1지구는 23만평규모로 2,3지구에 비해 규모가 가장 작다. 이곳은 지구 남단으로 진관근린공원이 있고, 북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 환경이 무척 쾌적하다. 총 A, B, C 3개의 공구에서 17개 단지 4층~15층, 18평~60평형 총 4,583가구(69필지 포함)가 공급된다. SH공사 분양팀 관계자는 “1구역의 공급물량 중 원주민을 위한 특별공급물량은 아직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들에게 돌아가는 평형은 18평~53평형까지로 선택의 폭이 넓게 배정됐다”고 전했다.
은평뉴타운 주택전시관 관계자는 “1지구는 중소형과 중대형, 분양과 임대 등의 가구가 함께 놓여 Social Mix형태로 섞여 있고, 우리나라 최초로 ‘ㅁ’짜 중정형 타입으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A공구는 1, 2, 12단지 총 1,59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고 시공사는 롯데건설과 삼환기업이다. 24평형 26가구, 34평형 445가구, 50평형 178가구, 65평형 33가구 등이 일반 분양되며, 18평형 524가구, 22평형 50가구, 26평형 135가구, 34평형 12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1지구 중에서 상업지역과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B공구는 3,4,9,10,11,13~17단지 총 1,437가구를 공급한다. 24평형 77가구, 34평형 316가구, 41평형 243가구, 53평형 191가구, 65평형 157가구가 일반분양이며, 18평형 45가구, 22평형 47가구, 24가구 166가구, 34평형 195가구가 임대로 공급된다. 설계변경으로 인해 201가구가 추가로 공급될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확실한 평형과 공급방식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과 태영이 맡고 있다. 이 지역은 다른 지구에도 없는 습지공원이 조성되고, 못자리골 단지배치가된 13단지~17단지는 저밀도 리조트형 전원생태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C공구는 5~7단지 총 1,274가구로 이중 24평형 8가구, 34평형 368가구, 41평형 219가구, 53평형 116가구 65평형 41가구가 일반분양 되고, 18평형 107가구, 22평형 219가구, 24평형 153가구, 34평형 43가구가 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도 B공구와 마찬가지로 9가구가 추가로 공급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 지역은 1지구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상업지역 및 지하철역과 가장 멀고, 단지 구조 및 조경 등도 A, B공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범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지역이다.
1지구에서는 65평 231가구가 오는 9월 청약이 시작되고, 나머지 물량들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동시분양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18평~34평형은 청약저축가입자에 한해, 41평~65평형은 청약예금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특히 토지수용을 통한 공공택지사업이긴 하지만 현행법에서 뉴타운은 공공택지로 간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는 것도 염두에 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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