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모니터링제 본격 시행
지난해 행정혁신 최우수 사례로 선정해 환경모니터링제를 본격 시행한 시는 그동안 환경미화원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전시회와 정례교육 등을 통해 자긍심을 심어주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결과 미화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활현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내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특히 교통시설물 파손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들어 26일 현재까지 환경미화원들이 찾아낸 생활불편 건수는 5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연말이면 600건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250여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찾아낸 것에 비하면 올해는 적발건수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제는 환경모니터링제도가 거의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시민들이 불편을 느낄 새도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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