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대전 시장 설맞아 담화문발표

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오는 29일「설」을 앞두고 "150만 시민 모두가 평안함 속에서 훈훈한 인정을 이웃과 함께 하는 설을 맞이하자"며 시민을 향한 담화를 발표했다.

염시장은 담화를 통해 " 병술년 새해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요소들을 하나로 묶어내어 “한국의 新중심도시, 대전”을 창출해 내하자“고 말했다.

염시장은 경제·문화·복지·환경 등 모든 면에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희망메시지를 전하면서 ‘설’ 명절을 맞아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다함께 참여와 내집 주변은 내가 먼저 청소하기,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 공명선거 풍토를 정착시켜 등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했다.

이와 함께 염시장은 " 우리의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뜻 깊은 설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담화문]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오는 1월 29일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150만 시민 모두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전발전을 위한 역동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대덕연구개발특구」출범이 우리를 가슴벅차게 했고, 「행정중심복합도시」합헌결정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100년만에 뚫린 동서관통도로를 비롯한 해묵은 현안들이 하나하나 매듭지어 졌으며, 10년 가까운 공사 끝에 이제 우리도 새로운 도시철도시대를 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낙후의 상징이었던 문화분야에서도 이응노 미술관 착공을 비롯한 세계수준의 격조 높은 공연이 이어지면서 우리의 자긍심을 한 껏 높여주었고 우리시에서 처음 시작한 「복지만두레」는 정착단계에 들어서면서 외국에서도 배우러 올 만큼 세계적 복지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병술년 새해!

우리 앞에는 지난해 이룩한 성과 만큼이나 많은 과제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요소들을 하나로 묶어내어 “한국의 新중심도시, 대전”을 창출해 내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경제·문화·복지·환경 등 모든 면에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희망메시지를 전하면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시민 여러분께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다함께 참여합시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외되거나 좌절하고 있는 이웃은 없는지 두루 살펴보고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눕시다.

둘째, 내집 주변은 내가 먼저 청소합시다.
고향을 찾아오는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대전의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내 집 앞과 내 직장 주변은 내가 쓸고 정리하여 깨끗한 대전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 합시다.
작고 사소한 부주위가 엄청난 재해를 초래합니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공사장이나 생활주변에도 위험시설이 없는지 살펴봅시다.

넷째, 공명선거 풍토를 정착시켜 나갑시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금년 5월 31일에 실시됩니다. 깨끗한 선거를 위해 “설날을 빙자한 금품 살포 또는 사전 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방지하여 돈 안쓰는 깨끗한 공명선거풍토를 정착시키도록 합시다.

시민 여러분!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이하여 온 가족과 이웃이 덕담을 나누면서 우리의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뜻 깊은 설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 1 대 전 광 역 시 장 염 홍 철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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