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해피해 특별교부세 106억원 확보

전주--(뉴스와이어)--지난 해 연말 정읍, 고창, 부안 등지에 집중적인 폭설로 인하여 전라북도 설해피해규모는 2,19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피해복구비는 3,147억원이 소요되며 이 중 지방비는 185억원이 소요된다.

지방비 확보를 위하여 강현욱 도지사와 도 출신 정치권 인사의 부단한 노력으로 1월 27일 행정자치부로부터 10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게 되었다.

금번 교부된 특별교부세는 특별교부세중 각종 재해 등으로 인한 응급·항구 복구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하는 재해대책수요분으로써 자체재원 확보가 불가능한 자치단체에 지원되는 보전금 성격의 경비이다.

2005년 8월초 집중 호우피해로 이재민과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과 12월 폭설피해로 인하여 심한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도와 시군의 어려운 재정 해소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 이번에 확보한 106억원은 농작물 등 피해지역의 이재민구호와 농업시설 복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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