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지원 런던회의 참가

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2006.1.31(화)-2.1(수)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아프간 지원을 위한 각료급회의(London Conference on Afghanistan)에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참가할 계획이다.

금번 런던 회의는 국제사회가 2001.12월 독일 본에서 아프간 재건복구에 합의한 이후 2002.1월의 도쿄회의 및 2004.3월의 베를린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써 영국, 아프간 및 UN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미국·프랑스·중국·러시아·독일 등 약 30여개국 외교 장관을 비롯한 정부고위인사, UN·World Bank 등 국제기구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안, governance, 재건 및 개발 등 아프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의제를 중점적으로 협의하게 되며, 이에 대한 국제사회와 아프간정부간 공동 협력의지를 담은 「아프간 협약(The Afghanistan Compact)」을 채택할 예정이다

반장관은 금번 회의를 통해 아프간의 조속한 안정과 재건복구 지원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적극 동참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방향과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반장관은 아프간에 대한 우리의 지원이 아프간 국민으로부터 크게 평가받고 있는 점을 감안, 금번 회의 계기에 아프간 대통령 면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사를 재차 밝힐 계획이다.

아울러 반장관은 영국 외교장관 및 EU 이사회 대표 등 회의 참석주요국 인사와 개별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개발협력과 02-2100-7730
정책홍보관리관실 박준연 외무관 2100-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