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BcN 기술 ITU-T 국제표준에 대거 반영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에서 제안한 10건의 표준(안)을 ITU-T에서 신규 권고(안) 작업으로 추진키로 결정하였다고 TTA(사무총장 김홍구)는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ITU에 한국이 제안한 권고(안)의 표준화 작업 추진을 위하여 한국인 에디터가 15명 추가ㆍ선임되었다.
이로써 ITU-T SG11의 국내 의장단은 현재 2석에서 3석, ITU-T SG13의 국내 의장단은 현 13석에서 26석, ITU-T SG17의 국내 의장단은 현 26석에서 27석으로 증가하였다.
이번에 SG13의 신규권고안으로 선정된 과제는 총 8개로써, ① 사용자 인증/권한/과금을 위한 기술인 “NGN에서의 AAA(Authen-tication, Authorization and Accounting) 서비스를 위한 요구사항, ② 서비스 구조 모델, 서비스 시나리오 및 서비스 기능(에디터 : ETRI 오행석)”, ③ 모바일 NGN 환경에서 VPN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모바일 NGN에서의 VPN(에디터 : 한국외대 장철운)“, ④ 다중 서비스 및 네트워크 제공환경에서의 “컨버젼스 터미널(융합 단말)을 지원하기 위한 NGN 능력(에디터 : 인제대 이숭희)”, ⑤ 기존 IP망에서 NGN망으로의 진화 제안인 “현 IP 망의 NGN으로의 진화(에디터 : TTA 김영재)” ⑥ “NGN 환경에서의 RFID 기반 응용 지원을 위한 서비스 및 기능요구사항”, ⑦ “웹서비스 기반의 NGN 컨버전스 서비스 시나리오”, ⑧ “NGN 응용과 사용자를 위한 개방형 서비스 환경 Capability”이다.
SG11의 신규권고(안)으로 선정된 과제는 NGN 단말기와 망간 접속 기술인 “망 접속을 위한 보안 신호 프로토콜(에디터 : 숭실대 정수환)” 이고, SG17의 신규권고안으로 선정된 과제는 “NGN 보안을 위한 인증 및 키 관리 프레임워크(에디터 : 순천향대 염흥열)" 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IPv4/IPv6 전환을 위한 적용 시나리오”, "IPTV", "텔레매틱스"등이 신규 연구 아이템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ITU 표준화 작업은 빠르면 올 7월경에는 착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ITU-T에서의 NGN 표준화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신규권고안들은 실제 구현 가능한 NGN서비스의 핵심기술들로서, 향후 이들 표준화는 국내에서 검증된 BcN 서비스를 국제표준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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