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고품격의 문화·관광도시 구현
대구문화 정체성 정립을 위한 시책으로는 대구를 빛낸 대구문화인물 현창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며, 2007년 국채보상운동 100주년을 기념코자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하는 창작 오페라를 제작하여 금년도에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참가하고 내년에는 국내·외 순회공연을 통해 국난극복에 앞장선 대구의 정신을 선양할 계획이다.
민족시인 이상화 및 서상돈 고택을 8월중 복원하여 자료 전시 등 문화예술 공간 및 관광 명소화 하고 대구의 전통 문화유산인 사적 제262호인 불로동 고분군을 ’98 ~ ’08까지 292억원을 투입하여 정비하는 등 지역 정체성 정립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격조 높은 문화예술 활동 지원 시책으로 2005년도부터 민간 중심의 축제로 개최된 ‘Colorful Daegu Festival’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구축제조직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고, 지방 선거일정 등을 감안하여 금년도 축제는 9. 29 ~ 10. 1(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역 광장, 공원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2006 대한민국 창작 합창제 등을 개최하여 따뜻한 마음이 흐르는 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보공원(청소년, 놀이), 경상감영공원(성인, 전시), 두류공원(가족, 공연), 달성공원(노인, 국악) 등 공원별 문화마당과 고아원 등을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문화예술의 소외지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코자 무대공연 작품 제작 지원(60여 건, 600백만 원),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180여 건, 475백만 원), 국악강사(40명) Pool제를 운영하여 80 개소의 초중고에 실기를 지원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교육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미래의 문화예술 소비자와 생산자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 역점사업으로는 2005년 대구에서 개최된 ‘이미징 아시아’를 사진, 영상, 광학 전시가 어우러진 ‘국제 사진 비엔날레’로 9월중 확대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역량에 부응하는 민간 중심의 지원체계를 확립코자 1 社 1 文化 운동 등 기업 메세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코자 시립미술관을 수성구 대구대공원내에 BTL(Build Transfer Lease) 사업으로 금년 봄에 착공하여 2008년 말에 완공할 계획이며, 금년 6월에 준공예정인 수성구 문화예술회관 등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동구 도학동에 건립중인 방짜유기박물관은 금년 9월 준공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세계로 열린 동남권의 관광거점도시를 조성하고자 대구시는 최근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지역으로 확산된 한류 열풍의 여세를 적극 활용하여 동남권의 관광거점도시 대구를 관광지와 연계한 도시 관광 이미지로서의 가치를 더 높이고, 대구시의 숙박, 쇼핑, 야간문화 인프라와 경북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의 장점을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과, 국내. 외 홍보활동의 공동 개최를 위한 협의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대구시는 금년 한해를 국내·외 관광객 유치 으뜸의 해로 적극 추진하기 위해 ‘0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2006 대구관광박람회』를 EXCO에서 4일간 전세계 관광업계의 참여하에 개최함으로써 대구를 최신 관광정보가 교류되는 영남권지역의 관광중심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대구의 관광 명소와 문화·음식 등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는 자리로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반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관광 마인드를 제고시켜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06년 3월 국내 전문 관광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는 『2006 PATA한국지부 총회』를 EXCO에서 개최하여 대구중심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해외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설명회와 관광지 답사를 통해 대구를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나간다.
최근 세계관광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관광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한 『2006 동북아국제관광포럼』에 대구가 중심이 되어 참여함으로써 대구중심의 관광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해외 홍보마케팅으로는 일본 도쿄를 비롯한 주요 5개 도시를 중심으로 대구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지역내 호텔, 여행사가 참여하는 순회홍보설명회를 상반기중으로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중국 및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이는 등 동북아 및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 오사카 관광박람회를 비롯한 4개국의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대구관광홍보관을 설치, 전세계 여행업자들에게 대구의 관광명소와 관광상품을 알리고, 지난 월드컵과 하계U대회를 통해 알려진 대구의 관광도시 이미지를 더욱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06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월드컵대회에 맞추어 지난 대회 개최국으로서의 이미지를 살린 대구의 관광공예품을 유럽지역에 알리기 위해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기념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우리의 관광상품을 홍보한다.
또 2011년 대구시에서 개최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유치를 위한 도시 체육 인프라를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하는 등 대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를 홍보하는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활동과 아울러 국내 관광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국내 전문여행업자 및 언론인을 초청하여 홍보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국내 각종 관광박람회 및 대규모 행사에 대구관광홍보관을 설치하여 꾸준한 홍보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대구시는 자동차 및 석유산업과 더불어 21세기 세계 3대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각종 관광인프라의 구축과 관광안내체계를 개선하고,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광개발 및 선진적 관광수용태세의 확충을 위하여 「제4차 대구권 관광개발 계획」수립을 금년말 완료 목표로 추진하는 등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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