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중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동향

서울--(뉴스와이어)--2005년중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동향

1. 개황

2005년중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92년 국내주식시장 개방 이후 2002년**(8.3억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순유출(24.3억달러)을 기록

* 주식, 채권, 기타(배당금, 수익증권 및 단기금융상품 투자자금 등)
** 2002년중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출은 미국경기회복 불투명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 등 외부요인에 주로 기인

2/4분기중에는 배당금 송금, 4/4분기중에는 주가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각각 11.4억달러 및 18억달러 순유출을 기록

총유출입규모는 전년대비 758.2억달러(34.0%) 증가한 2,985.9억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지속

2. 국가별 동향

2005년중 주요 국가별 동향을 보면 미국 및 룩셈브르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순유출을 기록

영국(△24.7억달러) 및 싱가포르(△27.2억달러)계의 자금이 순유출을 주도

미국계 자금은 연중 26.8억달러가 순유입되었으나 2004년(39.0억달러)에 비해 순유입 규모는 축소되었으며 룩셈부르크 및 케이멘군도 지역도 각각 12.4억달러 및 1.9억달러 유입

3. 유형별 동향

2005년중 투자자 유형별로 보면 투자회사를 제외한 모든 투자자들이 순유출을 기록

투자회사는 미국계 및 룩셈부르크계 자금을 중심으로 연중 46.3억달러 순유입

반면 은행·보험·증권, 연기금 및 헤지펀드는 각각 34.2억달러, 10.5억달러 및 10.8억달러 순유출

4. 투자대상별 동향

2005년말 현재 외국인 증권투자잔액은 직접투자에 따른 보유분을 포함하여(주식: 2,667.5억달러, 채권: 43.5억달러) 총 2,711억달러로 2004년말(1,750억달러)대비 961억달러(54.9%) 증가

2005년말 현재 거래소 및 코스닥 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각각 39.7% 및 13.5%로 2004년말 대비 각각 2.3%p 및 1.9%p 하락

거래소 및 코스닥을 합한 전체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은 2004년말의 40.1%에서 2005년말에는 37.2%로 2.9%p 하락

2005년말 현재 주식투자잔액은 투자회사가 1,335.8억달러(50.1%)로 가장 많고 이어 은행·증권·보험사 568.5억달러(21.3%), 기타법인 350억달러(13.1%) 등의 순임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2005년중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잔액규모가 2004년말에 비해 12.8억달러 증가하였으나 전체 상장채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6%로 여전히 미미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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