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인~범물4차순환도로’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된다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산업단지의 약 70%는 서남측에 위치해 있고, 대규모 주거지역은 동남측에 밀집해 있어 출·퇴근을 위해서는 대부분 월배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앞산순환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상인~범물간 4차순환도로 건설이 필요하다.

특히,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달성, 현풍지역의 테크노폴리스, DGIST(대구 경북과학기술원) 연계도로망 구축을 위하여도 상인~범물간 4차순환도로의 조속 추진하여 신성장 동력의 기반을 구축하여야 대구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

4차순환도로를 건설하여도 “상화로 고가도로는 2019년”까지 건설하지 않습니다.
도로개통 후 교통량을 예측해 볼때 2019년까지는 지금의 왕복 10차로 도로로도 교통량을 소화할 수 있으므로 2019년 후 교통량을 재검토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고가도로 설치여부를 결정토록 할 계획이다.

앞산의 자연환경은 최대한 보존하며 환경친화적인 도로로 건설된다.
상인~범물간 도로건설에 앞산을 통과하는 방법을 터널공법으로 통과하므로 시민의 휴식처인 앞산은 보존된다.

부득이 터널입구인 달비골과 용두골 입구 부분 약 400M구간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존의 등산로와 계곡을 최대한 존치시키면서 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며 환경영향 평가시에도 관계 전문가로 하여금 철저한 검토 보완을 통하여 친환경적으로 건설하여 후손에게 물려준다.

파동고가교는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친환경적으로 건설한다.
고가도로 하부에는 도로폭 54M를 확보하여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소음, 진동 및 매연에 대하여는 생활환경기준에 적합토록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동지역의 개발촉진과 주민이용 편의를 위하여 파동교를 신설하여 파동지역의 진출입을 원활히하고 용두골의 파동IC를 환경친화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상인~범물간 4차순환도로 건설은 범안로의 재정지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민간투자방식에 의한 도로건설은 정부가 일정기간 보장해주고 민간사업자가 자기자본으로 도로건설 후 일정기간 동안 통행료를 받아서 투입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도로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의 세금부담을 덜어준다.

범안로의 경우는 IMF사태로 인한 주변개발지연과 연결도로가 없어 교통량이 당초 계획보다 적어 일정부분 재정지원을 해주고 있으나 연결도로인 상인~범물간도로가 개통되면 교통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하여 시 재정지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조속한 도로건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구시에서는 앞으로도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는 4차순환도로 건설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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