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 ‘해양문학 개척 프로젝트’ 추진
바다에 관심이 많은 현역 작가로 구성된 ‘해양을 향하는 작가들(대표 한창훈)’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문학 개척 프로젝트’가 그것.
이 단체는 현역 작가 12명으로 탐사단을 구성해 앞으로 1년간 국내 해운사의 컨테이너선 등에 4회에 걸쳐 홍콩, 시드니, 블라디보스톡, 암스테르담 등을 항해하면서 선원 인터뷰 및 항구 취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행문을 발간하고 해양소재의 연극, 무대극, 영화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이 단체 소속 소설가 한창훈, 시인 박남준씨 등 4명이 지난해 4월 아라비아해 두바이까지 1만2천㎞를 배를 타고 항해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1200년전 동북아 해상무역권을 장악했던 장보고의 해양개척 정신을 사표로 삼아 대륙중심의 사고를 극복하고 해양부국의 문화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한 것으로서 해양수산부 산하 (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해양부는 이 프로젝트가 해양과 해상무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유도하고 다양한 형태의 해양문화 사업을 태동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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