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광주시, 관광자원 소개 홍보 책자 공동 펴내 ‘관심’

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광주.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광주시와 공동으로 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내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최근 ‘빛돌이, 남도·남이가 함께 하는 즐거운 광주·전남 여행’ 홍보책자를 광주시와 공동으로 발간했다.

특히 이 같은 공동 홍보책자 발간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고 기관 상호간 공동체 의식 함양과 같은 목표를 향해 상생하는 방향의 활로를 개척해 나가는데도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책자는 총 131쪽 분량이다.

더욱이 이번 홍보책자는 모두 4만권이 발간됐는데,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겨냥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1만권씩 발간돼 홍보에 들어가게 된다.

전남지역은 영광 백수해안도로 절경, 영암 월출산, 해남 땅끝관광지, 담양 소쇄원 등 가사문학권, 신안 흑산도와 홍도, 청산도, 보길도, 여수의 거문도 백도, 영화·드라마촬영지, 시군단위축제, 교통, 체험, 숙박지를 포함 70곳을 서·남해안권, 다도해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소개돼 있다.

광주는 무등산, 국립 5.18묘지 등 21곳의 가볼만한 관광지를 5개 권역으로 소개되고 있는 등 남도 종합관광안내 정보제공 자료로 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큰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는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남도관광 추이를 살펴 가면서 국내외 관광교역전, 각종 관광관련 행사 등에 이 홍보책자를 배부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이번 홍보책자를 통해 광주·전남의 우수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남도관광객 유치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등 남도관광의 활성화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인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광주·전남 여행 공동 홍보물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남도 종합 관광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더 한층 전남관광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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