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간 지역경제동향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2005년도 “산업생산 및 수출 증가율 동반 1위” 달성

1/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높아 금년에도 상승세 지속 전망

광주시가 3대 주력산업의 생산기반이 대폭 확충된데 힘입어 지난 한해 동안 산업생산 증가율과 수출증가율이 모두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음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 자료(1.27)에 의하면, 광주지역의 2005년도 산업생산지수는 149.8(2000=100)로 광역시 중 가장 높을 뿐 아니라 16개 시·도 중 충남, 경기, 경북에 이어 4번째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증가율 면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25.4%를 기록하였음

※ 광주지역 산업생산지수 변화추이

2001(103.1)→ 2002(111.9)→ 2003(106.3)→ 2004(119.5)→ 2005(149.8)

1. 24 관세청이 발표한 지역별 수출입 동향에서도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에 비해 무려 35.9%나 늘어난 71억 91백만불로 16개 시·도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수입도 전년 대비 21.1% 늘어난 36억76백만불을 기록함으로써 무역규모 1백만불 시대를 열었음

*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4년 2.1%에서 2.5%로 대폭 증가하여 광역시 중 부산과 자리바꿈

울산 15.9%, 서울 8.6%, 인천 4.6 %, 부산 2.4%, 대구 1.2%, 대전 0.8%

이와 같은 성과는 민선 3기 추진해온 ‘경제살리기’ 시책들이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낸 데 크게 힘입은 것으로

최근 주요 기관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도 지역기업들이 향후 경기전망을 크게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오는 3월 기아자동차의 신차(UN)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등 경기활성화 추이가 금년에도 지속될 전망임

* 산업자원부의 1/4분기 국가산단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광주지역의 BSI지수가 전분기 대비 133(전년동기대비 12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다만, 그동안 부진했던 소비도 백화점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수출과 내수의 동반성장으로 본격적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어 가고 있으나, 재래시장과 영세상인 등은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비정규직과 청년실업 등 양극화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므로 대기업의 생산 및 수출증가가 중소기업의 생산·고용증가와 소득·소비증가로 연결되는 지역경제의 善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데 경제계와 노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결단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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