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3월부터 장애인콜택시 20대 증차 및 장애인콜센터 구축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이사장 金淳直, www.sisul.or.kr)은 3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20대를 추가증차 하는 등 콜택시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현재 100대로 운행중인 장애인콜택시를 오는 3월부터 20대를 증차하여 총 120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001년 12월부터 중증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해 온 장애인콜택시는 이용의 편리성과 일반택시의 35%에 불과한 저렴한 요금으로 해마다 이용율이 꾸준히 상승해 왔다.

2005년의 경우 하루평균 659명이 이용함으로써 총 희망자 1,264명 대비 52%의 탑승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 3월부터 20대를 증차운행할 경우 탑승율이 63%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공단은 연차적인 증차를 통해 탑승율을 80%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차량 대수를 늘림에 따라 2월중에 운전봉사자를 30명을 추가모집 할 예정이다.

자격은 40세이상 55세 이하인 자로 1종 보통면허 이상과 서울택시운전자격증을 소지하고, 운전정밀검사 합격자로 1년 이상 서울에서 거주하고 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2.1부터 2.7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단, 각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이 밖에도 공단은 단순증차로 인한 탑승율향상 외에도 운영효율성의 증가와 이용상 편의를 늘리는 데도 노력중이다.

그동안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해 운영해 오던 콜센터는 새로이 지난 1월 1일부터 잠실 교통회관에 장애인콜센터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또한, GPS를 활용한 실시간 차량 위치파악으로 이용신청자와 근접한 지역을 운행 중인 차량을 연결시키고, 차량배차에 음성·문자 메시지를 활용하며, 콜택시 내부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해 길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대폭 줄였다.

이로 인해 지난해 대당 8.3회이던 일일탑승회수가 올 1월 한달은 8.5회를 기록, 0.2회의 탑승회수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2003년 1월 1일부터 운행한 장애인콜택시는 2005년 하루 평균 이용자가 660여명(연간240,671명)이었으며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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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팀 홍종명 팀장 2290-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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