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금년중 노인요양시설, 전 시군 1~2곳 이상 대폭 확충
도 자료에 따르면 2003년말 도내 양로·요양시설은 12곳(양로4, 요양7, 전문요양1)로 1,010명을 보호하는 규모였으나, 2005년말 현재 도내 양로·요양시설은 25곳(양로2, 요양12, 전문요양11)에서 1,850명을 보호하는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003년말 대비 2004년까지 시설 2곳이 늘어난 것에 비해, 2005년말 현재는 신축중인 시설까지 포함하여 11곳이 늘어나 민선3기 들어와 노인양로, 요양시설 증가세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이용비용별로 살펴보면 실비시설 4배, 무료시설 1.9배순으로 실비시설이 가장 높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비시설의 경우 2003년도부터 시작된 중산·서민층 이용시설 건립비 및 운영비 확대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저소득 노인들이 이용하는 무료시설인 「노인전문요양시설」은 2003년 1곳에서 2005년말 현재 7곳(7배)가 운영되는 급성장을 보였으며, 현재 공사중인 시설도 4곳(230명 보호규모)에 이르고 있어 노인전문요양시설은 11배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요양시설은 현재 공사중인 시설이 2곳(100명 보호규모)에 이르고 있어 무료·실비시설의 경우 2006년 말까지 35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도는 매년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따른 노인복지기반의 지속적 확충과 ‘08년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에 대비하여 요양인프라의 확충을 추진하게 되며, 금년 한해만 해도 신규로 요양시설 4곳과 소규모 다기능시설 3곳, 노인공동생활가정 1곳, 농어촌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 2곳 등 총 10곳에 9,26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양로·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도 2003년말 237명에서 2005년말 410명으로 73%(173명)가 늘어나, 충북도의 노인복지시설 확충시책이 고용 창출을 통한 실업난 해소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 관계자는 충북도가 치매·중풍 등 중증의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보호·치료하기 위해 건립중인 노인전문요양시설 등의 공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노인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담당 043-220~3431
충청북도청 공보관실 보도계 김소준 043-220-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