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화재원인 조사의 전문성을 한단계 높인다”

청주--(뉴스와이어)--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전문성을 갖춘 화재조사 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한 제1회 화재조사관 시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은 소방기본법 제29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12조, 13조의 규정에 의거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합격자로 하여금 화재조사를 실시”한다는 규정에 의거 2005년 12월 소방방재청 주관하에 전국적으로 제1회 시험이 실시되어, 지난 1월 25일 발표한 합격자 명단에 우리도에서도 22명이 응시 최종 12명이 합격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응시자격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소방교육기관에서 6주 이상의 화재조사에 관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또는 외국의 화재조사관련 기관에서 6주 이상 화재조사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만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고,

시험은 1차 3과목 객관식 시험(화재 조사론, 화재학, 화재원인판정)과 2차 2과목 논문형 시험(화재 감식학, 화재조사실무)으로 2005년 12월 10일 천안 호서대학교에서 치루어 졌으며, 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문제 출제와 채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및 화재조사관련 대학교수 등 전문가에 의뢰 실시됐다.

도 소방본부는 금번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에 합격한 소방공무원을 화재조사 담당 업무에 배치하여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대형화재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화재 발생시 화재조사관으로 공동 조사반을 편성 원인조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명확한 화재원인 규명으로 불의의 사고로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화재 원인의 부정확으로 또 다른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화재원인조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총 1천167건의 화재원인은 전기 320건, 불티 102건, 방화 74건, 가스·난로 65건, 아궁이 49건, 담배 45건, 불장난 20건, 성냥·양초 19건이었고 나머지 40.1%인 468건이 기타화재로 분류된바 있다.

【 제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합격자 명단 - 12명 】
소방본부 3명(김익수, 유재석, 김진석), 동부소방서 3명(김재수, 이기진, 고근수), 충주소방서 1명(홍성용), 제천소방서 3명(김영래, 권오봉, 금경호), 영동소방서 1명(김경훈), 진천소방서 1명(서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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