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결과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가 「설」연휴기간 동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시민들이 큰 불편 없이 이번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

市는「설」연휴기간 동안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1.28부터 1.30까지 「설」연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교통대책, 응급 진료·의료대책, 수도·가스 등 공급대책, 소방·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이번 「설」연휴에 귀성객 총 95만여명(고속도로 이용 904천여명 - 95.1%, 철도 이용 36천여명 - 3.8%, 항공 이용 1만여명 - 1.1%)이 광주를 찾았으나 귀성차량 진입을 빛고을로, 무진로, 제2순환도로 등으로 분산 유도하고 종합버스터미널 경유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한 영향으로 시내 교통흐름 및 귀성객 수송이 비교적 원활하였으며,

지난해(77천명)보다 많은 성묘객 84천여명이 영락공원과 시립묘지를 찾았으나 시내버스 증회운행, 성묘객 임시주차장 설치, 일방통행 및 버스전용차로제 시행 등 교통질서 유지활동이 효과를 보여 예년과 달리 교통체증이나 별다른 불편사항이 없이 순조롭게 성묘할 수 있었다.

또한, 「설」연휴 기간에 5개 보건소와 22개 종합병원이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병·의원급 650개소와 약국 620개소와 가스공급업소 53개소에 대해 당직제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 업소들이 해당 날짜에 문을 열고 진료하거나 영업하고 있어 불편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번 설은 불장난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소규모 화재 몇 건이외에는 큰 사건·사고가 없어 시민들이 평온한 가운데 설을 보냈다.

한편, 市에서는 각종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날을 제외하고는 「설」전날과 다음날에는 미화요원들이 1/2씩 정상 출근하여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여 별 문제가 없었으나,

각 가정에서「설」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라 평소보다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된 관계로 아파트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가 넘치는 사례가 2건 신고되어, 다음날 긴급 수거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하였다.

市는 이번 「설」연휴동안 생활폐기물이 정상 수거되어 시가지가 비교적 청결하지만 청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간선도로변, 공한지 등 사각지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한 특별청소를 1.31 각 구청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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