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05년도 ‘부산시에 바란다’ 운영결과 발표
지난한해 동안 부산시홈페이지 부산시에바란다에 접수된 건수는 총 3,150건으로 1일 평균 9건이 접수되어 지난해(2004년) 4,403건에 비해 29%가 감소하였으나, 제보내용은 단순문의보다 시민생활 불편사항 건의요구 및 지역별·공동체별·단체별 공동이익을 요구하는 사항이 많아 건전한 시민의 장이 이익대변장으로 변모될 우려도 있지만 여전히 각 계층의 다양한 시민들 의견을 나누는 대표시민사이트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On-line상 시민 건의사항 처리의 혁신적인 단축을 위하여 실시한 “일몰처리제”추진으로 답변율이 99.8%에 이르는 등 시민만족형 신뢰행정의 구축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접수건수가 줄어든 것은 전년도(故 긴선일 장례)에 비해 특별한 이슈사항이 없어기 대문으로 분석된다.
부서별 접수현황은 본청 및 사업소 소관내용이 59%인 1,863건을 차지했으며, 구·군 17%(535건),투자기관 5%(119건), 유관기관 1%(56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업무참고 내용이 10%로 나타나 시정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많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본청 및 사업소 업무소관내용 59%중 교통관련 내용이 18%, 시 투자기관접수건중 교통공사의 지하철 관련사항이 가장 많이 게시되어 시민의 주된 관심이 교통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답변 처리현황은 지난해(2004년)의 98.6%에서 99.8%로 향상되어 해당부서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처리하여 시민에 대한 행정의 신뢰감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접수현황을 보면 교통분야가 18%(556건)으로 가장많고, 다음으로 일반행정 11%(369건), 건축주택 7%(220건)순으로 나타났으며,시민이 바라는
주요 내용을 보면,
△교통분야는 후불교통카드 시행, 교통체계 개선, APEC기간중 차량 2부제 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버스노선 신설 및 배차시간단축, 택시부제 실시관련 건의 및 의견, 주·정차 차량단속, 교통불편 신고 등이
△일반행정 분야는 홈페이지 운영, 부산시보 발간배부,시정소개,웰빙시책,부산슬로건 관련, 공무원공채시험 및 임용관련 건의사항,사직야구장 잔디교체 및 축구전용구장 건립 등이
△건축주택분야는 건축허가,학교용지부담금, 공사장 안전관리 건의,도시정비계획, 재개발 관련 질의 및 건의 등이
△문화관광은 각종 축제관련 건의사항 및 어리이도서관 건립,광복60주년 평화의 뱃길행사 관련,관광안내 책자송부,시티투어관련 건의사항 등이 많았으며,
△기타 보건복지,환경청소,도시계획,건설방재 등 시민생활과 관련이 있는 것이 많았다.
부산시는 답변율 99.8%로 행정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지만 일부 부서(기관)의 무관심에 따른 처리지연 등은 부서별 전담직원 지정 운영으로 책임감을 부여하고 간부회의 및 시 게시판에 수시로 부서실적을 공개하여 관심도를 제고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비난성 저질내용 등 스팸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1일 2회이상 사이트를 점검하여 스팸성 내용 조기삭제 및 발신자 추적 등 사이트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금년도는 지난해의 일몰처리제이 이어 시 행정포탈시스템의 정착으로 더욱더 신속한 답변처리가 예상되어 대시민서비스가 대폭 향상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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