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월중 중소제조업 체감경기 개선조짐 없어
‘05. 8월 이후 6개월 연속 기준치(100.0)를 상회한 벤처제조업은 100.3으로 보합세를 나타내 업황회복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일반제조업(86.7)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업종별로는 전업종중 전자부품·영상·음향및통신업(104.9), 기타운송장비(100.9)를 제외한 18개 업종의 업황전망 SBHI가 기준치 미만을 기록해, 대부분의 업종이 업황부진을 전망
특히, 전자부품·영상·음향및통신업(104.9)의 경우 수출전망에 대한 기대는 낮으나, 내수판매·생산활동 호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 2개월 연속 기준치를 초과
·수출전망 SBHI(94.9), 내수판매전망 SBHI(101.6), 생산전망 SBHI(107.4)
항목별 SBHI를 보면 생산(89.9), 내수(87.9), 수출(91.0), 경상이익(81.3)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기준치를 밑돌았으며, 판매부진에 따른 유휴설비 증가와 재고누적이 지속될 전망
한편, 2006년 1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당초 전망치(88.3)에 미달하는 78.6을 기록했으며, 생산, 내수판매, 수출, 경상이익, 자금·원자재조달사정실적 SBHI도 기준치를 밑도는 등 경기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남
‘06. 1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9.4%)과 업체간 과당경쟁(44.5%)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품단가 하락(37.4%), 인건비 상승(36.5%) 등의 순으로 조사됨
이밖에도 유가인상(14.5%)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 환율하락(21.1%) 등으로 인한 중소수출업체의 채산성 위협 등이 애로요인으로 나타남
내수부진(△1.3%P)과 수출부진(△0.6%P)의 애로비중이 전월보다 하락하는 등 소비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국내소비 부진이 기업경영상 최대 애로요인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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