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략산업 중심 국제회의’ 개최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10월에 울산 전략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세계 자동차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국제 첨단전략기술 포럼’ 과 ‘세계 자동차 도시연합 구성 심포지엄’ 등의 국제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런 내용의 ‘국제 첨단전략기술 포럼 및 테크노마트 개최 계획’(International Forum On Strategical High Technology &Technomart in Ulsan)을 확정 본격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국제회의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가 주관하게 된다

주요행사를 보면 국제회의, 테크노마트, 부대행사 등으로 구분하여 열린다.

‘국제 첨단기술 포럼’(IFOST)은 관련분야 국제 저명인사, 6개국 9개 대학 대표, 학술포럼 연구 발표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분과, 기술분과로 나눠 개최될 예정이다.

또 ‘세계 자동차 도시연합 구성 심포지엄’(WAA)은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중국 등 12개국 15개 도시정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세계 자동차 도시연합 구성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테크노마트는 미국, 일본, 독일, 대만, 말레이시아 등 5개국 20여명의 바이어가 초청된 가운데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등 바이어 상담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이번 국제행사 참가대학(음악대학)이 출연한 가운데 전통 및 고전음악을 들려주는 음악제를 개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울산시는 국제첨단 전략기술 포럼은 산학연관이 공동 참여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규모의 울산대표 국제회의로 울산의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울산전략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동차 도시연합 구성’은 한국의 대표적 자동차 산업도시인 울산이 중심이 되어 자동차 도시연합을 구성함으로써 세계 자동차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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