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 판매

서울--(뉴스와이어)--알리안츠생명(사장 마누엘 바우어)은 2월 1일부터 주가지수연동형 연금보험 상품인‘(무)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안정성을 중시하면서도 주가 상승에 따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후 5년간 주가지수연동기간을 설정하여 고객이 주가지수연동이율 또는 공시이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가상승기에는 1.5% 확정이율(복리)에 KOSPI 200 지수에 연동된 주가지수연동수익을 더하여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주가하락시에는 원금손실이 가능한 기존의 주식형 변액보험과는 달리 1.5%의 확정이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주가지수연동기간 중 매년 1회 계정변경이 가능하여 금융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주가지수연동기간이 끝난 후 연금개시 전까지는 공시이율을 적용하여 노후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다.

연금지급개시 전 생활자금 등의 용도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주가지수연동기간 중에는 주가지수연동수익의 누적 금액 이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그 이후에는 적립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을 할 수 있다.

가입 후 10년 이상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약 보험료의 경우 연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한편 연금수령방법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복수선택이 가능하게 설계하여 연금 수령의 폭을 넓혔다.

가입연령은 만 15~68세이며 연금개시 나이는 45~75세까지이다. 보험료는 일시납으로 1,00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 ‘(무)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의 강점
- 전 금융권 최초로 시장상황에 따라 주가지수와 시장금리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
- 전 금융권 최초로 주가지수연동기간(5년)과 주가지수평가기간(1년)을 차등 설계
- 전 금융권 최초로 사전 투자정보 제공 후 고객의 선택에 따라 운영되는 계정 운용 시스템 도입
- 업계 최초로 주가지수연동부분만을 장외파생금융상품으로 운용하는 Hedging System구축
- 전 금융권 최초로 구조화상품에 중도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

◈ 상품 내용 요약

- 상품유형 : 일시납보험
- 보험료 : 1,000만원 이상(단위 1만원)
- 연금개시연령 : 45~75세
- 가입연령 : 만 15~68세
- 선택특약 : (무)재해장해보장특약,(무)재해사망보장특약,(무)입원보장특약,(무)건강보장특약

웹사이트: http://www.allianzlife.co.kr

연락처

알리안츠생명 커뮤니케이션부 이봉철 과장 3787-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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