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주민 등 20여명, 서울시경찰청의 불법 폭력 진압에 대한 고소고발장 접수
고소고발장을 접수하는 피해당사자들은 집회신고가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평화적인 기자회견을 진행하려던 중 갑작스럽게 경찰의 폭력진압을 당해 전경의 방패와 헬멧으로 가격 당해 머리가 찢어지고 타박상을 입는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사건 당일 부상을 당한 문정현, 문규현 신부를 비롯 부안주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의 명의로 제출되는 고소고발장을 통해 피해 당사자들은 서울시경찰청의 폭력진압 당사자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에 대한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기자실에서 그간의 사건 경과와 피해 정도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갖고 고소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기자브리핑과 고소고발장 접수에는 전 부안주민투표 관리위원인 이덕우 변호사와 부안대책위 이현민 정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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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6일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