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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06-01-31 10:04
서울--(뉴스와이어)--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트렌드와 각양각색의 장점을 내세우며 등장하는 신제품 홍수 속에서, 고객의 사랑을 받는 히트 상품 왕좌를 지키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수면 위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백조가 물 밑에서는 쉴 새 없이 발을 움직이고 있듯이, ‘히트 상품’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는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작업, 그리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으려는 피나는 노력이 숨어있다. 태평양 ‘아이오페 레티놀 TX’와 ‘라네즈 슬라이딩 팩트’가 그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아이오페 레티놀 TX(40ml/ 7만원 선)

2006년 1월, “300만개 판매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아이오페 레티놀’은 기능성 화장품의 개념조차 없었던 1997년 첫 선을 보여 기능성 화장품의 개념을 정립시켰으며, 한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주름=레티놀”을 떠올릴 정도로 주름 전문 화장품의 입지를 확고히 한 제품. 쏟아져 나오는 주름 개선 제품들 속에서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데는 끊임없는 진화의 노력이 숨어있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레티놀 안정화에 성공하여 ‘아이오페 레티놀 2500’이 탄생했고, 출시 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13개 일간지 히트상품,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 최우수 베스트10, 일본 경제지가 선별한 한국 5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아이오페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소비자들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아이오페 레티놀’은 현재의 ‘아이오페 레티놀 TX’에 이르기까지 3번의 어드밴스(‘레티놀 2500’-‘레티놀 2500 인텐시브’-‘레티놀 2500 이노베이션’-‘레티놀 TX’)를 거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 모든 여성의 꿈인 주름 완전 정복의 꿈을 해결해 주는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오페 레티놀’의 가장 최신 제품인 ‘아이오페 레티놀 TX’는 레티놀과 식물성 펩타이드가 결합된 ‘레티톡스’라는 보톡스 유사성분이 노화주름은 물론 표정주름까지 개선해 주는 제품으로, 한번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반드시 찾을 정도로 그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아이오페 레티놀’은 배우 이영애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여, 세대를 뛰어넘어 주름을 고민하는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최고의 주름 해결책을 제공해주는 제품으로 인지되고 있다.

라네즈 슬라이딩 팩트(14g/ 2만 2천원 선)

가벼운 사용감과 뛰어난 피부 밀착력, 슬라이드 방식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지난 8월 출시 이후 각종 히트상품 자리를 석권하며, 지난해 출시(8월) 이후 5개월 간 2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태평양 라네즈(LANEIGE) ‘슬라이딩 팩트’ 역시 빠르게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더욱 슬림한 디자인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라네즈는 최근 IT업계의 ‘초소형, 초박형’ 디자인에 환호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고, 이러한 트렌드를 화장품에도 연결 지어 ‘고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해왔다. 그 결과, 디자인은 더 슬림해지고, 색상의 종류는 더욱 다양해진 슬림형 ‘슬라이딩 팩트’가 탄생했다.

올 2월부터 출시될 새로운 ‘슬라이딩 팩트’는 이전보다 한층 더 얇아져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악세서리 고리가 있어 취향에 따라 케이스를 꾸밀 수 있다. 또한, 내추럴 1호, 2호(밝고 화사한 피부 표현/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 두 가지로 선보였던 기존 제품군에 내추럴 3호(차분한 피부 표현)가 추가되어 피부톤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네즈 지영순 브랜드 매니저는 “변화하는 고객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이야 말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 디자인과 제품력을 동시에 가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슬림형 슬라이딩 팩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고] 타사 제품 사례

LG 생활건강 ‘럭키스타’

LG생활건강 ‘럭키스타’ 치약 역시 1954년 출시 된 ‘럭키’ 치약을 모태로, 꾸준한 개선 작업과 타겟 세분화 작업 등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맛과 색, 포장디자인 등을 특징 있게 변화시키고, 기존의 폭 넓은 타겟층을 10~20대로 집중시키며 감각적이고 발랄한 컨셉을 부여했다. ‘럭키스타’ 치약은 내용물에 독특한 컬러와 펄(Pearl)을 가미하고, 용기 입구를 별 모양으로 제작하였으며, 체리 쥬빌레, 트로피컬 레인보우, 바닐라 등 세 가지 독특한 맛과 향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50g에 2,000원으로, 프리미엄급.

하나코비 ‘락앤락’

국내 밀폐용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나코비 ‘락앤락’ 역시 1999년 출시 이후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틈새 제로’에 도전하며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 국물이 많은 한국음식의 특성상 밀폐력이 좋으면서도 여닫기 쉬운 제품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3년간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여진 ‘락앤락’은, 한국 주부들의 필요와 정확히 맞아떨어져 2001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락앤락’의 초기 모델인 이중 잠금 기능의 ‘4면 결착식’ 제품은, 용도 및 저장 공간에 맞도록 크기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반투명 재질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꾸준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해 왔다.

진로 ‘참이슬’

'참이슬'은 명실공히 국내 소주 최고 브랜드다. 1998년 10월 출시된 ‘참이슬’은 국내 최초로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도입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맛이 깨끗하면서도 숙취가 없는 특징을 가져 많은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참이슬’은 1998년 출시 당시 알코올 도수가 기존 25도 제품보다 2도 낮은 23도로 출시돼 직장인들에게도 다음날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술로 인식되었고, 이러한 부분이 인기몰이에 기여했다. 2001년 알코올 도수를 22도로 내리는 1차 리뉴얼에 이어, 2002년에는 주질 개선으로 소주 본래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2차 리뉴얼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시켰다. 이어, 2004년 2월에는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 참이슬만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기 위해 22도에서 21도로 내리는 세 번째 리뉴얼을 단행했고, 국내 소주시장은 자연스럽게 21도로 재편됐다. 이러한 참이슬의 끊임 없는 노력이 소주 시장에서의 왕좌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pgroup.com

연락처

태평양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치민 02-709-5749
홍보팀 김효정 02-709-5413 / 011-913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