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와이즈넛, 최동학 부사장 등 외부인사 영입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company.wisenut.co.kr)은 전 LG CNS의 최동학 수석과 오양수산의 김용진 이사, 그리고 NHN에서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던 최동원 팀장을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코리아와이즈넛의 부사장인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영입 된 최동학 부사장은 LG CNS와 동부정보기술을 거치며 국내외 SI/솔루션 분야에서 20여 년을 활동해 온 정통 IT맨으로서 국산 솔루션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최 부사장은 코리아와이즈넛 검색솔루션의 국내사업과 해외사업을 진두지휘 할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최 부사장은 “지금의 코리아와이즈넛은 안정적 성장과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장 한국적이며, 가장 세계적인 국가대표 솔루션 업체가 될 수 있도록 전력 질주 할 것”이라고 전한다.

김용진 이사는 CFO(Chief Financial Officer)로서 코리아와이즈넛의 재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 이사는 ㈜대우 시절에서부터 17여 년 간 재무를 담당한 재무통이다.

또한 최동원 센터장은 2000년부터 검색서비스 분야의 선두 기업인 NHN㈜을 이끌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리아와이즈넛이 검색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신설 한 서비스기술센터를 이끌 재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재호 코리아와이즈넛 대표는 “2006년을 코리아와이즈넛 제2의 도약기로 선포하고 지난해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능한 외부 인사을 영입하는 한편, 내부 조직도 효율적으로 정비했다.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혔다.

병술년(丙戌年) 한해 코리아와이즈넛의 비상이 어디까지 일지 그 활약을 기대해 본다.



웹사이트: http://www.wisenut.co.kr

연락처

코리아와이즈넛 전략기획팀 박준연 대리 02)3404-6142 017-360-185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