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접수된 품목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실물은 가방(7,773건)으로 전체의 28.9%에 달하며, 그 밖에 핸드폰이나 MP3 등 전자제품이 3,305건(12.3%), 의류가 2,981건(11.1%) 순으로 많았고 현금도 2,145건(7.9%)에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살펴보면 3월~6월까지 유실물 발생건수가 증가하다 7~8월 약간 감소하고 다시 9월부터 증가하며 이는 봄,가을 소풍철과 나들이 승객이 증가하고 7~8월에는 여름 휴가철로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전체적으로는 전년(29,165건)보다 2,319건이 줄어들어 시민들의 유실물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인을 찾지 못한 유실물은 1년 6개월간의 법정기간이 경과하면 현금과 귀중품은 국가에 귀속되고, 다른 물품은 장애인단체나 비영리법인에 무상으로 양여될 예정이다.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시청역과 충무로역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또는 인터넷 유실물종합정보서비스(www.lost114.com)을 이용하면 습득물 화상정보까지 볼 수 있어 손쉽게 유실물을 찾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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